노안이 왔지만 다촛점은 적응이 힘들어서
안경여러개를 씁니다.
오피스용, 야외용으로요
최근 눈이 침침해져서 기분 전환겸 안경 새로 추가했습니다.
맨앞이 새로 추가한 안경이고요. 자이즈 변색렌즈로 야외용입니다. 두번째 안껑이 원래 야외용이였는데 이제 사무실에서 쓰는 용도로 맞췄고요.
세번째도 기존에 사무실에서 쓰는 용도였는데 회사에 가져다 두려고요.
노안오니 번거롭네요.
새로맞춘 안경에 테두리 넣어봤는데 맘에 드네요. 몇년쓰다가 다른 색상으로 변경해서 써야겠어요.
첫번째는 7년전에 구입했고 두번째가 3년전 구입했네요.
테가 가볍고 튼튼해서 버려지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