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경에 전혀 관심이 없고, 맨날 3~4만원짜리 저렴한 테만 쓰다가
재작년에 안경점에서 KUNSTSLAAP 이라는 브랜드의 안경테를 거의 2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구입했었습니다.
이걸 2년 정도 쓰다 보니 마스크에 쓸려서 도금이 다 벗겨졌길래 재도금을 맡기면서(4만원 정도 든다고 하네요)
저렴한 안경을 새로 맞췄는데요, 확실히 저렴한 건 여러모로 불편하다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역체감인가...)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 정말 4만원짜리랑 20만원짜리랑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하더라고요.
사실 테만 100만원 가까이 하는 것들도 많잖아요?
안경쓴당이 창당되었으니, 전문가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고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랜드 값도..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크롬하츠의 경우에는 애초에 브랜드 자체가 고가의 브랜드이고, 은 장식이 들어있고..하니 비싸긴 한데..
저는 그 값을 지불할만 해서 크롬하츠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국내 하우스브랜드 중에서 거의 중상위급을 차지하는 브랜드입니다.
일차적으로 안경테의 금액 차이는
1. 소재
2. 도금방금
3. 안경테의 마감도
입니다.
저렴한 테는 일반 금속이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하우스브랜드는
기본적으로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며
저렴한테에서도 2,3만원 그리고 7,8만원으로 차이나는건
같은 일반 금속제질이지만
도금방식에 따라 금액이 나뉘어지게됩니다.
도금방식에 따라 더 빨리 도금이 벗겨지냐
아니면 더 오래 버티냐의 문제로 들어가지게 되는거죠
싸다고 할 수 없는 26만원짜리 lash (A-type, John 시리즈)를 20년 5월에 사서
테두리 상단부분 도금이 벗겨져 같은 해 12월에 1차 교환, 다시 6월에 코 받침 부분 도금이 벗겨져 2차 교환 받았습니다.
(A-type, John은 코받침 일체형입니다.)
교환 받으면서 코받침에 씌워쓰는 실리콘을 권유해 받아 썼는데 실리콘을 씌워도 그부분에 땀이 차면서 3개월도 안돼 다시 도금이 벗겨졌습니다.
귀에 거는 부분 도금도 거의 3개월 만에 도금이 벗겨지더군요.
포기하고 서브 안경을 다시 맞춰 번갈아 가면서 사용 중입니다.
서브 안경은 10만원 정도하는 테(iz ?)를 샀는데 품질면에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저가 프레임= 저가의 소재
이러한 공식은 깨진지
조금 된듯합니다
비싸고 좋은것 저렴하다고 안좋은것이아니라
저렴하면서 만족도 높은 제품과 고가인데 만족도가 낮은 제품이 있지요
브랜드를 떠나서 메탈 프레임은 도금의 차이(도금두께)소재의 차이 (비철,합금,티타늄등등)부품의 차이 (장식,코받침,연결부 소재)등등의 차이가 있을수 있구요 소위말하는 뿔테는 셀룰로이드냐 아세테이트냐 기타 다른 소재이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쉅게 말해 뿔테착용시 쉽게 헐거워 지냐 그렇지 않냐도 소재의 차이입니다 메탈 프레임의
경우도 무조건 티탄이 좋은건 아닙니다 티탄은 얼굴에 맞게 피팅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안경사와 조금만 더 많은 시간 상담해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아무리 비싼 브랜드의
썬글라스도 렌즈는 싸구려가 인스톨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의 프레임에 썬그라스 렌즈는 광학용 렌즈로 교체하여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