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왼쪽 위 선글라스 빼고 8개가 제 것입니다.
이건 와이프 선물로 사줬던 디올 선글라스입니다.
윗줄 (왼쪽부터)
DITA Flight 005 (일명 이디스 안경 입니다)
듀퐁 선글라스
가운데줄 (왼쪽부터)
유이치 토야마 U-122 col. 3
크롬하츠 Darlin’
자크마리마지 제피린 옐로우스톤 콜라보
아래줄 (왼쪽부터)
크롬하츠 오랄가미3
린드버그 모르텐
크롬하츠 슬런트러딕션 1
눈이 나쁘지는 않지만 난시가 심하고, 항상 모니터를 쳐다봐야해서 안경을 쓰게됐습니다.
그러다가 다양한 안경 브랜드를 접해보고..결국 크롬하츠에 정착하게 됐네요.
덕분에 지갑만 가벼워졌…
좋은테는 린드버그 모르텐만 알고 있었는데
크롬하츠도 좋아보이네요 ㅎㅎ
전혀 몰랐던 이름인데 샤넬님 올려주신 것 보니,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고 있었던 모델 같아요.. 신기합니다 ㅎㅎ
전 크롬하츠의 은장식이 좋아서 사게되더라구요..
다만 가격이 사악해서 지갑이 얇아질 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