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가 휠체어 댄서 이야기를 담는 다큐멘터리에 힘을 보탠다.
11일 KBS1은 "배우 임윤아가 17일 방송하는 KBS1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의
내레이터로 참여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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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다, 더 미라클'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댄서
채수민의 이야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새로운 무대에서 춤을 이어가는 채수민의 삶의 궤적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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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는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휠체어 댄서 채수민의 용기 있는 도전을
깊은 울림과 몰입감 속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시 서다, 더 미라클' 17일 오후 10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