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의 2023년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한 해였다.
임윤아는 올해 큰 화제를 모았던 JTBC 드라마 ‘킹더랜드’부터 디지털 싱글 ‘노크 knock’ 음원 발표, 시상식 진행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활약으로 육각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 정통 로코에서도 통한 임윤아의 저력
먼저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호텔리어 천사랑 역을 맡아 첫 정통 로코에 도전했던 임윤아는 ................................................
이러한 활약을 입증하듯 임윤아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펀덱스
어워즈 2023’에서 TV드라마 출연자 여자 최우수상, ‘제28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서 2023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상을
받은 것에 이어, 어제(30일) 열린 ‘2023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3 SEOULCON APAN STAR AWARDS)에서
아이돌챔프 여자 배우 인기상 및 베스트 커플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믿고 보는 진행퀸
또한 임윤아는 2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의 MC로 나서 밝고 센스 넘치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얻었으며, ..............................................................................
무엇보다 오늘(31일) 방송 예정인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무려 9년 연속 메인 MC 자리를 지키면서 특유의 여유롭고
안정적인 말솜씨와 독보적인 드레스 자태를 또 한 번 예고, 장르를 넘나드는 명실상부 ‘MC퀸’의 위엄을 다시금 느끼게 하고 있다.
▲ 팬들에게 전한 특별한 선물
.....................................................................................................
이처럼 숨가쁘게 2023년을 보냈던 임윤아는 2024년 1월 6일~7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리는
‘YOONA FAN MEETING TOUR : YOONITE’(윤아 팬미팅 투어 : 유나이트)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8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며, 영화 ‘엑시트’ 제작진과 재회한 주연 영화 ‘2시의 데이트’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어,
2024년에도 열일 행보를 펼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