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퀸' 소녀시대 효연이 첫 미니앨범 'DEEP'(딥)으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은 효연이 솔로로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자, 효연만의 독보적인 에너지와 음악 색깔을 담은 만큼 기대가 모아진다.
이하 효연의 첫 미니앨범 'DEEP' 관련 일문일답.
Q1. 솔로 가수로서 처음 미니앨범을 선보이는 소감은?
- 솔로 가수로서는 처음 미니앨범을 발표하게 돼 기대되는 마음이 큽니다. 첫 미니앨범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Q2. 이번 앨범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 앨범 콘셉트에 가장 신경을 썼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효연이라는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강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이 고민한 것 같아요.
Q3. 타이틀 곡 'DEEP'에 '깊이 빠질 수밖에 없는'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 'DEEP'은 후렴 부분이 가장 매력적이에요. '내게 더 깊이 빠진다'는 뜻의 'DEEP'과 '휩쓸린다'는 의미의 접두사 '휩'을 활용했는데,
중독성이 정말 강해서 빠지실 수밖에 없을 거예요.(웃음)
Q4. 타이틀 곡 'DEEP' 무대로 어떤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나?
- 거미줄을 연상시키는 안무처럼 전체적으로 거미 콘셉트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준비했고, 'DEEP' 무대를 보시면서
강렬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Q5.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호흡을 맞춘 허니제이가 이번 타이틀 곡 안무 제작에 참여했는데, 협업하는 과정은 어땠나?
- 'DEEP'을 처음 들었을 때 허니제이가 바로 떠올랐을 만큼 허니제이의 안무와 이번 곡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허니제이와
계속 의견을 나누면서 멋진 퍼포먼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원하던 대로 정말 강렬한 안무가 나왔으니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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