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빠심도 빠지고 나이도 먹고 오글거리는 글도 못쓰겠... 지만 아직 율빠는 맞아요
짤은 제가 유리를 처음 좋아하던 그시절 그모습이구요 (율스타로 업뎃..)
축하 말 대신 요즘 다시 읽고있는 유홍준 선생님의 지리산을 보고 쓰신 글 한구절이 맘에들어 여기 제마음으로 올려보고자 합니다.
"저놈의 에쎔만 보면 피가 끓는다...."
(원문은 에쎔이 아니고 산입니다..)
유리야 진짜 진짜 생일 축하하고 긴장풀지말고 몸매관리 잘하고 오래보자 유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