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도 포뮬러당이 이렇게 조용하다니 ㅠ
긴 스틴트를 가져가고 있던 란도에게 SC의 축복이 내려져서 큰 이득을 얻은건 사실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스를 따돌릴정도로 압박감을 이겨낼만큼의 집중력과 실력이 나왔다는게 매우 인상적이네요.
(호너의 인터뷰를 보니 막스의 차량 하부에 의외로 데미지가 컸다곤 하네요.)
2등만 줄창 하면서 콩라인되고, 처음 기대했던거보다는 역시 못미치는 드라이버인가 싶었던 철나에
거짓말처럼 딱 우승을 하는거보니 또 생각이 바뀝니다.
뭐 다음레이스는 다시 막스의 독재가 계속되겠지만.. 오랜만에 조마조마해가며 레이스를 봤네요.
스카이스포츠 중계진도 ㅋㅋ 마지막 바퀴에는 백스트레잇 이후 헤어핀에서 감속 실수할까봐 코너탈출할때 부딪힐까봐 코너 하나 조마조마해하며 중계를 하더라구요 ㅎㅎ 웃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