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측에 살짝 나왔는데
사진 촬영하겠다고 뒷 사람들 안보이게 일어서서 한시간 동안 뒷 사람들을 가리는건 비메너에 조리돌림감이지요.
쓰자면 내용이 긴데 어쨋던 저 아저씨는 말싸움 끝에 빌런역할을 해주셨구요. 옆에 앉은 다른 착한 아저씨 덕분에 저는 피해를 피할 순 있었습니다.
여튼 경기장 메너 중 이런것도 있어요.
사진 좌측에 살짝 나왔는데
사진 촬영하겠다고 뒷 사람들 안보이게 일어서서 한시간 동안 뒷 사람들을 가리는건 비메너에 조리돌림감이지요.
쓰자면 내용이 긴데 어쨋던 저 아저씨는 말싸움 끝에 빌런역할을 해주셨구요. 옆에 앉은 다른 착한 아저씨 덕분에 저는 피해를 피할 순 있었습니다.
여튼 경기장 메너 중 이런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