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캐나다 그랑프리 드라이버 오브 더 데이는 알본이 받을만 했습니다. 레이스 막판에 알핀 오콘과 맥라렌 노리스를 계속 따돌리던 모습에 끝날때까지 응원하게 되더군요. 최근 그랑프리 볼때마다 느끼는데 중하위권 팀들 드라이버 중 알본이 제일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직빨로 버텨주니까 못재끼더라구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