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변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일에 두번 정도 출퇴근합니다.
엇그제 비오기 전까지만해도 안양천변 벚꽃의 호사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보통 석계역 쪽으로 달립니다만
뚝빵길 자전거 진입이 금지되기도 했고
기아대교 건너편 길이 정비되어서 아주 길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다 문득 지난날 기억해두었던 대합칼국수집이 여전히 영업을 하더라구요
근방이 다 철거되었는데도 아직까지 힘들게 남아있는 느낌
# 2011년 작성 글 : http://blog.naver.com/flytocom/30112500785
정말 이번에 가보지 않으면 영원히 가보지 못할거 같은 기분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5천원짜리 대합칼국수탕(?)에 오돌뼈 주문해서 뚝빵에서 한잔 하고 싶네요
우리 언제 날 한번 잡아 보시죠
# 뚝방 할매집 : http://rhforhfotkdn.blog.me/150136799901
이젠 귀촌해서 가보질 못했는데..
석계역이 아니라 석수역입니다..
얼릉한번 들러봐야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