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후기라고 적습니다만......
맛있겠당에선 아무도 안오셔서 후기라고 하기엔 좀 뭐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새털같이 많은 날들이 있기에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17kg 짜리 대방어 한눔과 10킬로 안짝 두마리로
입안에 침인지 방어기름인지 분간이 안될때까지 신물나도록 먹었답니다.
특히나
참치의 뱃살중 머리쪽 지느러미에 가까운 뱃살을 가마도로라고 합니다.
참다랑어 뱃살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부윕니다.
방어의 참치 가마도로 부위살이 꾸뜩하게 씹히는 기름맛 잊을수가 없네요
또다른 별미! 대방어의 크리미한 생간은 또 어떻구요 아휴~ 눈물이 주루룩
신선한 방어살 초밥도 별미였고
은행골 기본 초밥이야 뭐 여전히 맛났습니다.
마무리는 참다랑어 뱃살로 길고 기름졌던 송년회를 마쳤답니다.
또 비린게 땡길때 다같이 한번 가입시다.
(사진은 용주식회사님의 수고하셨습니다.)
작은 놈은 맛이 없어서.. TT 정말 좋으셨겠어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많이 먹다 보면 질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