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함께했던 직원분의 퇴사로 송별회겸 점심을 함께 했어요.
직장은 가산이지만 그전부터 동료분 한 분이 계속 칭찬해 마지 않았던 산촌 쭈꾸미로 이동(생각보다 가까웠습니다)
소하동 이마트 근방인 가리대 사거리 지나고 조금만 가다보면 도로에서 시골길 비스무리한대로 우회전해서 좀 들어가면 나옵니다.
사실 저에게 쭈꾸미집은 그냥 근처에 가게 있으면 먹으러 가는 곳이지 딱히 쭈꾸미를 먹으러 어딜 가보기는 처음입니다. ㅋㅋㅋ
가게도 제법 크고 일하시는 분들 많은데 우리가 도착할 때는 첫 손님 이었습니다 (11시 10분전 도착) 우리팀 식사 다 나오고 11시 30분 넘어가니까 금새 꽉 차더라구요. 암튼 점심이라 우리는 그냥 쭈꾸미새트로 대동단결하고 + 새우튀김 추가
먼저 샐러드와 메밀전병이 나오고 그 뒤에 묵사발이 나옵니다. 묵사발 맛있습니다. 그 뒤에 메인 나오는데 쭈꾸미 양이 제법 많습니다. 불맛이 나면서 매콤하고 음.. 설명 잘 못하겠는데 먹어본 곳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밥도 사사삭 다 비벼먹고 쭈꾸미를 좀 남겼네요..(남기면 지옥가서 다 먹어야 된다는데 ㅠㅠ) 아무튼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주차장은 넓게 확보되어 있어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식사를 마치면 1인당 커피나 음료를 서비스로 내어 드립니다. 저는 아아 골랐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보니까 체인점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굳이 꼭 여기까지 오시진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맛도 있고 서비스도 좋은 산촌쭈꾸미 후기였습니다.
PS: 강주임님 그동안 열심히 해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좋은곳에서 뵙시다. 부자되시고여 ㅋㅋㅋ
네이버지도
제 인스타그램입니다.
주차자리가 괜찮아서 좋긴한데... 어마어마한 주차장...
천왕동에 다 지어놓고 주변 주민들 반대(차량통행이 어마어마할거라는 우려, 초등학교인접)때문에 못옮기더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