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박람회에 근처장모님댁에 간김에 다녀왔읍니다. 여러모로 볼만 했읍니다만 특히나 이 아쿠아 테라리움(?)이라고 해야할지 모를 것이 정말 멋지더군요 이사진의 뒷모습도 있는데 선녀탕같이 생긴 곳이어서 더욱 멋집니다. 저바위들은 비슷하게 깍은 것이 겠죠? - 음 그런데 이 사진이 문제가 되진 않겠죠?
저 돌이며 풀이며..
다 사온걸로 알아요...ㅋㅋㅋ
어머니 말이 겁~~~나 비싸다고 하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