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원 주면 벽돌몇장치 크기로 주는 매직블럭..
처음엔 뭐 안좋은 물질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망설였는데.
요즘은 이것 칼로 북북 잘라서 씁니다.
유리표면에 증착된 녹점 긁어내지 않으면 닦에 어려웠는데
매직블럭으로 몇번 문지르니 깔끔 하더라구요.
그래도 물에 손 넣는건 뭐 물생활인의 숙명이라 생각해야죠.
1천원 주면 벽돌몇장치 크기로 주는 매직블럭..
처음엔 뭐 안좋은 물질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망설였는데.
요즘은 이것 칼로 북북 잘라서 씁니다.
유리표면에 증착된 녹점 긁어내지 않으면 닦에 어려웠는데
매직블럭으로 몇번 문지르니 깔끔 하더라구요.
그래도 물에 손 넣는건 뭐 물생활인의 숙명이라 생각해야죠.
수영이랑 자전거 좋아 해요.
전 그래도 신용카드 애용할래요 ㅋ
구석지고 복잡한 곳은 닦을 수 없다는 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