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새끼들이 태어나면서 애네들만 넣어둘 요량으로 손바닥 만한 볼어항을 하나 마련했어요. ^^
수초도 넣어주고 조명도 켜서 광합성으로 여과기 없이 일주일째 잘 지내고 있네요.
큰 어항에 있다가 작은데 와서 그런지... 먹이활동 하지 않고 계속 볼 어항을 빙글빙글 돌기만 하네요.
그래도 먹긴 먹었는지 먹이가 없어지긴 하네요.
새우 새끼들이 태어나면서 애네들만 넣어둘 요량으로 손바닥 만한 볼어항을 하나 마련했어요. ^^
수초도 넣어주고 조명도 켜서 광합성으로 여과기 없이 일주일째 잘 지내고 있네요.
큰 어항에 있다가 작은데 와서 그런지... 먹이활동 하지 않고 계속 볼 어항을 빙글빙글 돌기만 하네요.
그래도 먹긴 먹었는지 먹이가 없어지긴 하네요.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