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감이 없나봅니다 ㅋㅋ
집 인테리어에 일조(?)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손인지 발인지 점점 지저분해져서 이사하는 김에 싹 걷어냈습니다...
귀엽다고 플레티, 테트라등 마구잡이로 입수했더니 믹스종들이 막 나오고 점점 흉해져서 싹 나눔했구요...
브리딩도 재미있어 보여서 담수는 브리딩을 좀 해보고 소소하게 해수를 작게 시작해볼까 하네요..
영 감이 없나봅니다 ㅋㅋ
집 인테리어에 일조(?)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손인지 발인지 점점 지저분해져서 이사하는 김에 싹 걷어냈습니다...
귀엽다고 플레티, 테트라등 마구잡이로 입수했더니 믹스종들이 막 나오고 점점 흉해져서 싹 나눔했구요...
브리딩도 재미있어 보여서 담수는 브리딩을 좀 해보고 소소하게 해수를 작게 시작해볼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