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가을 개인적으로 운빨이 좀 있네요.
전 리셀로 팔 생각도 없고, 샀다가 바로 +10만 +20만 붙여서 파는 인간들도 이해불가입니다. 소장/실착도 아니고 리셀이 목적이라니
그바닥 룰이 원래 그런거였다면 뭐 발 담그고 싶은 생각도없고. 매장앞에서 밤새거나 하루죙일 컴과 폰으로 씨름하느니
그시간에 제 일을 해서 더 벌겠습니다.
여튼 350 트블은 오전11시 선착구매. 많은사람들이 활동을 다 하고 있는시간대에다가 글 찾아보니
기존에 가장 인기있던 컬러였더군요. 리플렉트 모델은 리셀가도 100-200만원을 호가한다고하니 구입이 만만치 않겠다 싶었습니다.
예상대로 접속불가 오늘 하루죙일 아디다스 한국공홈에 대기자 15만명까지 봤네요.
업무볼때 한쪽에 켜두고 종종 F5 눌러보기만했는데 각종오류 뿜어대고 로그인 풀리고, 휴면계정이라고 나오지 않나. 아예 먹통도 되고
뭐 사든 안사든 듀얼창에 한쪽에 계속 켜두고 있었습니다.
물량이 많은건지 접속이 잘안되서 결재가 밀려서 그런건지이지 500때보다 오랜시간 재고는 있더군요.
오후 2시경 전 그냥 포기
매장구매한 되팔이들 바로 38~45선에 팔기시작하더군요. 이해불가 ㅎㅎ
저녁먹고 와서 접속해보니 잘됩니다.
8시40-50분경 로그인이 잘 안되는게 패스워드 문제인가보다해서 패스워드 바꾸고 로그인을 했는데 창이 딱 뜨고
재고가 쫙 나와있더군요. 오류인가 싶어서 제 사이즈 넣고 결재까지 가봤습니다. 맘이 급해서 계좌이체로 했는데 이게 적어서 넣는 단계가 더 많아서 취소버튼을 누를때 진짜 이거 누르면 다시 못살수도있는데 눌러말어 고민을 엄청한거같지만 취소 후 카드로 재결재 완료.
카톡으로 주문완료 오고, 카드사에서 승인문자오고 실감했네요.
화욜? 수욜? 이면 올거같은데 오고나면 신어보겠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실착할꺼니까 내년 봄에나 신을라구요. 왠지 발시려울거같아서
물량 좀 많이 했음 좋겠어요. 리셀러들 좀 사라지게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아이디 한개 더 있었음 한개 더 살수도 있는 여유로운 상황이었는데
5분쯤 지나니까 대기자가 또 몇만명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