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inew님의 팔라딘 운용 감상문에 이어서.. ㅎㅎ
스타벅스의 골램 운용 감상문입니다.
피팅이야.. 발로해도 된다는 소릴 들었는데... ㄷㄷㄷ 정말이에요. ㅎㅎ
늅늅늅인 제가 어찌 피팅을 제대로 했겠습니까만..
굴러다니는 모듈들로 대충 피팅하고 몰고 나가봤습니다.
혹시몰라서 저렴하게
비어있는 슬롯도 있음. ㅎㅎ
미션 내용도 읽지 않고 그냥 날아가서..
바스티옹 모드로 변신~!!
...
...
골렘은.. 그냥 뚜껑이 몇개 열리더군요. ^^;;
바스티옹 모드로 앉아쏴를 시작하면서.. 아무 랫이나 때리니 어그로를 왕창 먹습니다.
그런데.. 와우... 쉴드가 거의 안달아요~!!
쉴드가 50%정도 까일때까지 기다렸다가 X-Large쉴부를 돌립니다. 두번돌면 쉴드가 풀로 차는군요. ㄷㄷㄷ
바스티옹 모듈을 켜면
빨강색으로 Weapons Timer 가 켜집니다.
처음에는 내가 누굴 때렸나?하고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바스티옹 모듈을 끄면 1분 카운트가 내려가더군요.
아마 바스티옹 모드는 움직일 수 없다라는 표시로 빨강 웨폰 타이머가 돌아가나 봅니다.
미션은 정말 편했습니다.
모바일 트랙터를 던져두면... 모든 랙과 깡을 끌어오구요.
골렘에 셀비져를 두개 달았는데.. 모바일 트랙터가 끌어오는 시간을 고려하면 두개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세개까지는 필요 없고..
차라리 셀비징 드론 5대 풀어두는 것이 더 편한것 같습니다.
인벌 두장으로 피팅은 바꾼적은 없고
크루즈 미사일만 속성에 맞게 바꿔 공격했습니다.
쉴부만 한번 돌려주면 항상 쉴드를 풀로 채워주더라구요.
쉽고 편하고 재미있어요. ㅎㅎ
더 어려운 미션 받아보기를 기대합니다.
*^^*
한줄요약 : 팔라딘에 이어 골렘도 짱짱맨~!!
팔라딘도 뭐가 바뀔려나.
주의깊게 봐야겠어요.
뚜껑 내부는 첫스샷 처럼 푸른빛이 감돌구요. ㅎㅎ
팔라딘은 아래쪽 엔진부가 열렸던것 같아요.
푸른빛이 아래쪽에서 보이더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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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노트북에다가 깔아는 놨는데, 눈치보여서 대놓고 하지는 못하겠어요.
사장님~ 월급도둑 추가요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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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장님은 포코팡만 하셔서..
이브로 꼬셔보는거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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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웅장하게 들려요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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