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맨 PST와 웨이브를 삼십년가까이 매일 허리춤에 차고 살아왔습니다
웨이브가 좋은 툴이지만 저랑 안 맞는 몇가지 불만사항이 있었는데
그걸 거의 완벽하게 맞춰주는 신제품이 나왔네요

제가 가졌던 불만들은
1. 가위가 너무 작다
2. 쓸데없는 serrated knife
3. awl의 부재
딱 세가지였거든요
근데 가격이 좀 너무 심하게 비싸네요. 레더맨웨이브를 호주$120 정도에 샀던걸로 기억하거든요
ㅠㅠ 그냥 쓰던거 계속 써야겠습니다
이참에 요즘 제가 웨이브 차고다니는 방법 소개드릴게요. 다이소에서 산 벨트클립에 파라코드를 적당히 걸어서 사진처럼 해서 다니는데요, 주머니가 축 처지지도 않고 겉으로 드러나지도 않아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