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에서 늘 고민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무엇을 어떻게 잘 들고 다닐까 일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방 없이 그냥 설래 설래 돌아다니는 것이 아닐 바에에 큼지막한 가방 하나를 두고,
그 안에 용도 별로 다른 작은 파우치를 마련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들고 다니는 물건들은 Carryology와 Prometheus Design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SP1-C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에 밸크로와 몰레시스템 까지 적용되어 사용도가 높은 제품이죠.
지금은 약, 토니켓 (이건 왜 들고 다니는 거니?), 플라스크, 반창고, 포비돈 및 알코홀 면봉, 비타민 등을 넣어다니는 응급의료 키트와, 각중 툴 및 충전기, 전선 등을 넣어다니는 공구용 파우치로 나누어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 더 구입해서 공구파우치와 전자기기 파우치를 좀 구분할까 고민중에 있는데,
그러면 또 너무 무거워질거 같아서 고민이 많은 상황이죠.
그렇게 되면 레더맨 다크사이드 라던가 랩터 같은 제품들까지 EDC에 포함되게 되니까요.
파우치에 붙인패치는 각각 Carryology와 M Tac의 제품입니다.
그리고 각각 앞에는 벨크로 스타일의 라이트 마커와 몰레스타일의 라이트 마커를 붙여두었습니다.
모두 다 511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