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맥북프로를 사용했습니다만,
1년여전 쯤 디스플레이를 깨먹고,
회사에 굴러다니고 있는 구닥다리 윈도우 랩탑을 사용했습니다.
좀 무겁고, 배터리 시간 짧고, 안이쁘고,
가끔씩 지맘대로 꺼진다는거 빼고는 괜찮은 녀석이었죠.
어느날 가장 중요한 업무폴더가 없어졌더군요.
네가 몽롱한 상태에서 스스로 지운건지, 그냥 없어진건지, 바이러스인지는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대로 모 복구 회사에 맡겼는데,
40만원정도를 요구하더군요.
복구가 되든 안되든 간에요.
결국 저에게 돌아온건, 복구안된 하드와,
그 외에 살아있던 파일들도 그들이 하드를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복구하는 과정에서
사라져버린 사실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났죠.
그래서 바로 SSD와 맥북에어 4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품이 바로 그렇게 지른 SSDdlqslek.
WD P40 Game Drive 2TB
생각보다 은근히 살만한 외장형 SSD가 별로 없더군요.
삼성, 샌디스크, WD중에 그냥...
제일 이쁜거로 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