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가방을 가지고 나갈때
늘 가방 주머니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Exotac의 ripSPOOL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기본적으로 립스틱 정도 사이즈에 강려크한 검정 덕테이프을 말아놓은 휴대용 제품 되겠습니다.
덕테이프야 워낙 유명한 제품이죠.
원래 Duct Tape이지만, 발음상 Duck Tape으로 들리기 때문에,
Duck Tape으로도 불리며,
제조사를 이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하고 있죠.
기본적으로 Duck Tape이 더 귀엽지 않습니까?
덕테이프는 정말 초월적으로 강력한 접착력으로 유명한데요,
이걸 활용해서 부러지고 떨어지고 부숴진 것들을 빠르게 고치고 수선할 수 있지요.
다음은 덕테이프 사용의 좋은 예 입니다.
우주에서도 활용하는 덕테이프... (출처: Martian)
비닐과 덕테이프만 있으면 우주폭풍쯤은 막을 수 있어... (출처: Martian)
이런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지고 있는 덕테이프를 가방에 넣고다니면,
뭔가 나 납치범이요 하고 다니는 것 같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어떤 제품들은 덕테이프를 소분하여 EDC의 목적에 맞는 사이즈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제품을 찾던 중에 발견한 것이 바로 소개해드리는 Exotac의 ripSPOOL입니다.
제품의 이름은 굉장히 직관적입니다.
갈비뼈에 고기 붙어 있듯이 덕테이프와 실을 돌돌 말이놓은 일종의 실패이거든요,
실 같은 경우는 비닐이 쌓여있는데, 아직 사용한적이 없어서 개봉을 해두지는 않았습니다.
병뚜껑 열듯이 실패 부분을 분리하면 바늘이 등장하는데, 이 바늘이 꽤 경고해 보입니다.
바늘이 너무 두꺼워서 상처등을 봉합하는데는 부적절할 것 같지만,
덕테이프와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고치고 붙이는데는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 자체는 립스틱 모양의 원통형이고 여기에 랜야드가 달려있는데,
이 랜야드는 불쏘시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의 자세한 상세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