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KT Minimalist Drop Point 154 CM 입니다.
다른 Minimalist와는 달리 고급 스테인리스 강인 154 CM으로 만들었습니다.
154 CM만을 위해 함께 제공되는 원래 가죽 케이스가 있고,
또 CRKT에서 따로 Kydex Sheath도 판매하고 있지만,
둘다 모양과 크기가 마음에 안들어 Etsy에서 따로 Kydex Sheath를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전 게시물에서 소개해드린 Porter x ACME Whistle에 달려있던 랜야드로 Kydex Sheath에 목줄을 달아주었습니다.
매우 가벼운 편이라 주로 목에 걸고 다니고 있고,
따라서, 칼을 휴대하고 다니는게 빤히 보이는 여름보다는,
겨울에 EDC로 챙겨다니는 녀석입니다.
손잡이 모양이 굉장히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라, 짧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쏘옥 들어와서 굉장히 편하고, 힘을 과하게 받아도 미끄러지지 않는 신뢰성을 줍니다.
또한, 잡아보면 새끼 손가락을 어디둬야할지 좀 난감한데, 적당한 자리에 랜야드가 붙어있어서, 이를 해결해 줍니다.
메인으로 쓰기는 좀 애매하지만, 사이드로 쓰기에는 매우 훌륭한 날붙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