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yology와 Heroclip 카라비너 제품입니다.
Heroclip은 이후에 제품명을 GearAid로 바꾸게 되죠.
이 제품은 중간 사이즈로 32키로 정도의 중량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리고 Carryology 콜라보로 자주 등장하는 아사노하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제품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티탸늄이라는 물성이죠.
Heroclip이든, GearAid든 티타늄으로 제작한 제품은 이 녀석이 유일하니까요.
실제로 Carryology의 CD 테일러 웰던은 여러 티타늄 EDC를 소개하면서 이 제품에 대한 언급을 잊지 않죠.
저는 직업의 특성상 개발도상국을 여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화장실 갈때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택배 깔때 사용하는 날붙이 보다 오히려 더 실용적인 제품인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작은 가발을 메고 왔더니 작은 아이네요
큰 아이를 더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