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미로 들고 다니는 녀석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잘 가지고 다니는 EDC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순서대로 나열해 보자면,
1. 레더맨 마이크라: 무엇보다 가위가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드는 놈입니다.
2. Carryology x Glow Rhino Fob: 어두운데서 꾸러미를 찾을때 유용합니다....는 핑계고 그냥 어두운데서 발광하는 트리튬을 보고 있으면 참 조크든요...
3. Nomad Charge Key : 작고, 가볍고, 내구성도 좋습니다. 주로 맥북에어에 SSD 연결할때 사용하곤 합니다.
4. Yoshida Porter x ACME Whistle: 써본 호루라기 중에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랜야드 제거하고, James Brand의 티타늄 키체인으로 꾸러미에 묶어두었습니다.
5. 아즈라 귀마개: 이어폰 팁으로 유명한 국내 회사인 안즈라 제품입니다. 이 녀석도 써본 귀마개 중에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집중할때도 좋고, 출장가서 동료가 코골때도 좋습니다. 역시 James Brand의 티타늄 키체인으로 꾸러미에 묶어두었습니다.
6~7. Wingback Key Cache Titanium/Wingback Key Loop Titanium/Rovyvon Aurora A8 C type: Key Cache와 Key Loop을 각각 구매하여 서로 스와입하였습니다. 최근 수의관련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알러지가 올라올때가 있어서 캐쉬에는 알러지약을 넣어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루프에는 로이본 오로라를 연결해두었는데, 주로 쓰는 플래쉬는 따로 있어서 처음에는 UV용으로 쓰려서 구매했었습니다. 근데, 플래쉬로도 뭐... 잘 쓰고 있습니다.
8. 꾸러미는 Orbitkey 유틸리티 클립: 원래 카라비너 버전을 쓰다가 클립버전으로 교체하였습니다.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1~8번 제품들은 모두 따로 한번 소개하는 게시물을 작성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크릴 버전이 있는데 이게 오래된 발광이 약해지네요
https://www.carryology.com/projects/carry-collaborations/glow-rhino-x-carryology-carry-illumi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