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Lawson & Co. 제품입니다.
주로 워리코인이나 팽이 등을 밀링하는 회사지요.
몇년전 갑자기 구리 요요가 올라오더군요.
어릴적 코카콜라 프로코 요요에 흠뻑 빠져서 놓았던 저는 이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인장에게 메일을 썼지요.
티타늄으로 요요를 만들어 달라.
주인장은 반응했고,
첫 티타늄 요요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감이 굉장히 좋고,
밸런스도 좋습니다.
코카콜라 요요처럼 묘기를 하거나 할수는 없지만,
아래로 던졌다 받았다를 반복하는 것이 묘한 손맛을 주어 피젯 토이의 역할을 톡톡히 하죠.
오래간만에 방문해보니 이제는 티타늄과 구리 모두 요요는 만들지 않는 것 같아 보이네요.
워리코인과 팽이 정도만 보입니다.
얼마전에 워리코인 쉬스를 구입해서 요요를 넣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빡빡하더니, 마치 요요를 위해 만들어진 양 딱들어 맞더군요.
이제 이렇게 옷도입혀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