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t Mouse의 GMF1-F 입니다.
소형 나이프의 재료로는 끝판왕이라는 M390 강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기본적으로 묵직하니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단 한가지 그립감이 5% 정도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Outdoor Gadget에서 검은색 마이칼타 켄버스 스케일을 구입해서 달아주었지요.
그리고 구입하는 김에 카이덱스 쉬스도 같이 구입해 보았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가죽제품보다 훨씬 마음에 드네요.
부피도 줄어들고...
케이덱스를 주머니에 고정하기 위해서 클립계의 진리인 얼티 클립 (슬림 3.0)도 구해서 달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뽀인뜨로 Etsy에서 비드하나 찾아서 랜야드랑 달아주었어요.
겉은 구리고, 속은 실버입니다.
뭔가 귀여우면서도 섬뜩해서 마음에 듭니다.
당분간 이 녀석을 EDC 할 것 같네요.
사이즈도 그렇고... 넘나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