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관리 기관 현장팀 직원에게 지급할 손전등을 사야 합니다.
곧 장마라 여기저기 야간작업도 좀 있을거 같아 플래쉬라이트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작업 예로는 배수 안되는 도로에서 배수로를 찾아 뚫어야 할 곳을 찾거나 경사면이 붕괴되어 도로에 흙이 쓸려내려온 경우
현장 확인용으로 쓸것 입니다.
저 혼자 쓸거면 갖고 있는거 써도 충분한데 30개 정도 사야하니 고민이 됩니다.
형식은 1자 형식이나 ㄱ자 형태로 생각하고 있고요. 헤드랜턴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제는 배터리 형식과 밝기 인데요. 18650 등 리튬이온 충전배터리 쓰면 밝기는 왠만큼 밝아서 괜찮은데 충전해야 하고
배터리 관리도 좀 이루어져야 하다보니 쓰기가 좀 꺼려집니다. 여름철 열 받는 차에 둬야 하니 배터리도 걱정이고요.
그래서 AA배터리 2-4개 정도 사용하며 300루멘 이상의 밝기를 1시간이상 유지할수 있는 랜턴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생활방수정도도 되어야 합니다.
나이트코어 mt2a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현장에 맞을지 고민됩니다. 현장에서 일해보신분들이 계시다면 충전식이 더 나을지
어떤 형태가 더 나을지 조언도 좋습니다.
구입금액은 5~6만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원분들께 손전등 지급하시면서 폭발위험이 있으니 차량에 두지 말고 항상 휴대하고 다니라고 고지 하세요.)
이전 직장에서 현장직 근로자들에게 손전등 구입해서 지급한 경험과 여러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립니다.
실사용으로 크기, 휴대성, 밝기, 런타임 등을 고려해봤을때 18650 배터리가 들어가는 손전등이 좋습니다.
현장직들 대부분이 헤드랜턴 타입이나 ㄱ자 타입으로 되어있고 장갑 착용하고도 스위치가 잘 눌리며 C타입으로 자체 충전되는걸 선호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위 조건을 다 부합하는 블랙울프 ET-118(3만원 대) 구입해서 지급했고 직원들도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말씀하신 금액대 제품으로는 HD15(6만원 대)도 괜찮아 보입니다.
블랙울프 사이트 가셔서 대량구매 문의 드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