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택배상자를 뜯을 때 사용하는 칼입니다.
테이프를 자르고 나면 칼날에 묻어나는 끈끈이 때문에 고민하다, 배달음식 포장을 뜯으라고 동봉되는 플라스틱 칼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금속줄을 달아 책상 앞 자석에 붙여두니 위치도 고정되고 좋습니다. 가끔 새칼로 바꿔주면 날도 잘 듭니다.
제가 택배상자를 뜯을 때 사용하는 칼입니다.
테이프를 자르고 나면 칼날에 묻어나는 끈끈이 때문에 고민하다, 배달음식 포장을 뜯으라고 동봉되는 플라스틱 칼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금속줄을 달아 책상 앞 자석에 붙여두니 위치도 고정되고 좋습니다. 가끔 새칼로 바꿔주면 날도 잘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