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맨 Juice 추천합니다.
스켈레툴과 쥬스는 같은 포켓툴 라인업인데,
실제로 스켈레툴은 웨이브급 크기예요. 쥬스가 크기는 작으면서도 알찹니다.
쥬스는 스켈레툴과 같은 두께의 플라이어를 써서 내구성은 같구요.
실물로 보면 귀여워요. 휴대성도 좋고.
쥬스의 단점은 나이프 락이 없다는 것...
쥬스보다도 위로 올라갈 것이라면, 그냥 시그널이나 웨이브 가야죠.
스켈레툴도 좋긴 좋은데, 스켈레툴은 나이프 + 플라이어 정도의 느낌입니다.
딱 나이프와 플라이어를 원한다면 좋으나 이 이상을 원하면.. 애매하긴 해요. -_-a 물론 스켈레툴은 멋지죠. -_-)b
삭제 되었습니다.
IP 121.♡.215.88
01-30
2019-01-30 12:59:16
·
추천 감사 합니다.
rev 나 사이드킥, 윙맨 사이즈가 적당 하네요.
이중에서 고민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크런치 처럼 바이스그립(바이스플라이어)는 필요 없어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스켈레툴과 쥬스는 같은 포켓툴 라인업인데,
실제로 스켈레툴은 웨이브급 크기예요. 쥬스가 크기는 작으면서도 알찹니다.
쥬스는 스켈레툴과 같은 두께의 플라이어를 써서 내구성은 같구요.
실물로 보면 귀여워요. 휴대성도 좋고.
쥬스의 단점은 나이프 락이 없다는 것...
쥬스보다도 위로 올라갈 것이라면, 그냥 시그널이나 웨이브 가야죠.
스켈레툴도 좋긴 좋은데, 스켈레툴은 나이프 + 플라이어 정도의 느낌입니다.
딱 나이프와 플라이어를 원한다면 좋으나 이 이상을 원하면.. 애매하긴 해요. -_-a 물론 스켈레툴은 멋지죠. -_-)b
rev 나 사이드킥, 윙맨 사이즈가 적당 하네요.
이중에서 고민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크런치 처럼 바이스그립(바이스플라이어)는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