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찍어놓았던 EDC 사진입니다. 항상 시계, 차키, 나이프 한점을 가지고 다니네요 ㅎㅎ
저는 주로 도심활동만 하다보니 큰 칼이 필요가 없어 미니멀하고 단단하며 잘만들어진 나이프나 물건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무더위에 옷을 간단하게 입고 다녀서 크기가 작고 가벼운 독택이나 빅녹 정도만 가지고 다니네요.
마지막 사진의 텀블러는 최근 구매한 스탠리 머그인데 머그컵 반잔 정도의 커피만 마시는 저에겐 매우 유용하고 온기를 오랜시간 유지해주는 아이템이지만 날씨가 선선해지면 다시 쓰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 딱히 뭐를 들고다니기도 귀찮네요.
http://thewinnerstuff.com/knife-beads/174-spartan-helmet.html
거의 똑같이 생기기는 했네요 ^^;
않은 느낌이네요
/Vollago
시곗줄은 원래 저건 아니고 셀프 제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