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최근 데일리 가방으로 쓰고 있는 샤오미 90분 슬링백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서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물건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아서
방출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좌상단부터 쭉 설명드리자면
1. 미국비행사 어메니티 패키지에 사용되는 투미 파우치
-클리앙 중고장터에서 구매했는데, 요즘은 판매를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질기고 적당히 방수되고 크기가 커서 보조배터리/케이블을 다 때려넣고 다닙니다.
2. 급속충전기+5핀케이블+usb-c젠더+보조배터리
- 들고다니는 전자기기가 많아서 급속충전기에 둘둘말아서 다 갖고 다닙니다.
3. bic라이터+황동케이스
- 펀샵에서 샀고, 벌써 두개째 라이터를 바꿨습니다.
장점은 묵직해져서 안잃어버리게 됩니다.
4. 마이크로소프트 폴더블 블투 키보드
- 얇고 가볍고 마소라서 좋습니다.
펼쳤을때 키배열이 익숙하지 않아서 한동안 고생했지만, 지금은 적응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5. 안경닦이
- 태국 여행가서 10바트 주고 사왔는데, 여기저기 선물뿌리고 남은걸 사용중입니다.
6. 아이패드 프로 10.5 셀룰러+키보드케이스
- 엊그제 요금제 100기가 짜리로 올리면서 해지하고, 테더링 물려서 사용중입니다.
종종 외부 미팅갈 때 노트북 대신 들고가는데, 요즘은 키보드를 떼놓고 다니는 편입니다.
7. 담배
- 릴도 써보고 아이코스도 써봤는데, 연초만한게 없어서 제자리걸음입니다.
조만간 끊어볼 예정입니다.
8. VICTORINOX 0.6163 MINI DRIVER +집키
- 택배박스 보관 겸 맥주병따개로 잘 쓰고 있습니다.
칼이 생각보다 날카로운게 단점아닌 단점입니다.
9. 지샥 ga-100
- 면세점에서 충동구매했는데, 꾸준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튼튼한거 하나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10. 기어 아이콘x 2018
- 고질적인 끊김이 있습니다. 왼쪽 유닛을 메인으로 설정해두면 오른쪽에서 연결이 간헐적으로 끊어지는데
어차피 이거 고장나면 버릴 예정(탈삼성)이라서 막굴리는 중입니다.
11. uni 5in1 펜
- 샤프+검+빨+핑+파 조합으로 사용합니다.
쓰는건 검은색 밖에 없는게 함정
12. 반지갑
- 3년 전, 여자친구가 취업선물로 선물한 제품이라서 애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3.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 e-ink가 뭐 좋다고 난리인가 싶어서 사봤는데, 좋습니다.
책을 평소보다 두배는 더 읽고, 폰으로 보다가 방해받는게 없어서 독서시간도 늘어납니다.
14. 록시땅 시어버터
- 최애향이라서 사용 중입니다. 손이 건조하다 싶으면 쳐발쳐발합니다.
15. 이올스왑(휴대용 알콜솜)
- 원래는 아이코스/릴 청소용으로 썼는데 요즘은 그냥 갖고 다닙니다.
사실 갖고 다니다가 다친 친구한테 밴드랑 같이 주고 좋은 사람 소리를 들어서 항상 챙깁니다.
16. 라이카 소포트
- 라이카에서 만든 즉석카메라입니다.
이것도 면세점에서 충동구매했는데, 술자리나 약속이 있으면 들고가서 사진을 찍어줍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좋아해서 저도 좋아합니다.
가끔 지갑대신 노마딕 카드지갑을 들고 다닌다거나,
샤오미 디지털파우치(일수가방)에 카드+열쇠+이어폰+보조배터리 조합으로 달랑달랑 나가기도 합니다.
흠.. 뭐라고 마무리를 해야 할 지
갖고다닌당 화이팅!!
아~ 빨간 삼선도 보여요. 아 저도 화이팅!!
소니 미러리스 사려고 엄청 고민하다가 뽐뿌를 잠재우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