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토레이입니다.
출장을 두개 달아서 뛰니 힘드네요. (중간에 집에와서 쉬긴했지만)
출장중에 태평양을 건너 선물이 왔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요것이 선물로 받은 그리드 잇 이구요 (감사합니다.)
요것은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 제품입니다.
품질관련해서는 뭐 별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색칠하는 것을 좋아하는 딸내미를 위해 깡통에 크레용을 넣어봤는데 싸이즈가 괜찮네요. 12~13색 정도 들어갑니다. 다음번에 딸내미랑 여행하게 되면 챙겨서 나가야겠습니다.
지난주 출장시 가방샷을 찍지는 못했고
그냥 호텔방 풍경샷을 올려 봅니다.
목요일 밤비행기로 (금요일 아침도착) 출장복귀후 월요일이 메모리얼 데이(‘현충일에 해당하는 휴일)라 금~월 4일을 연이어 쉬니 정말 내일 출근하기 싫네요.
휴지 넣으니 모양새가 안나와서 사진을 찍으려고 휴지는 뺀겁니다.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호텔/식당으로 사용하는 정박되어있는 페리는 한대 있는것 같더라구요
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사진처럼 멋진 뷰가 보이는 곳에 군함이 한번씩 보이는 장면이 많아서 군함이 있어야할 것 같은 분위기라는 뜻이었어요 ^^
아~~! 퇴역한 전함 말씀하시는거군요.
저희 동네 다운타운에도 3척 있습니다.
(구축함, 경순양함, 그리고 잠수함)
나중에 한번 기회되면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보통은 퇴역전함을 큰도시에서 뮤지엄으로 사용합니다
2년전에도 같은 학회참석에 같은 호텔이였는데 뷰가 이리도 좋았었나 할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