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의 어느 양조장에서 산 기념품 병따개,
커세어 스텔스 128g usb메모리
Massdrop에서 산 massdrop brass aaa 포켓 플래시
그리고 알리에서 산 티타늄 키링 입니다.
메모리랑 플래시는 항상 가지고 다니려고 키링까지 주문했는데 쓸일이 거의 없어서 가방에 넣어서 다니다가 메모리 한번쓰고 책상위에 방치네요.
기념품 병따개는 사연많은 양조장을 떠나기 전날 구입... 다른 병따개들이 상시 대기중이라 아직 못 써봤네요.
개인적으로 필스너우르켈 박물관?에서 산 병따개를 가장 선호합니다 ㅎㅎ
요즘 수입 맥주중에는 필스너 우르켈 자주 마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