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링에는 미니툴, 라이트, 각종 키들이 있는데 이것도 덕지덕지 모이니깐 무게도 나가고 부피가 점점 커져서 잘 안들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요새는 짐 없이 최대한 몸만 움직일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1. 교통 카드 용 핸드폰 카드 케이스
매번 카드 찍을려고 할 때 카드 빼기 귀찮아서, 반면 핸드폰은 손에 항상 지니고 있어. 교통카드 용 신용카드를 하나 집어 넣습니다. 그 속에 교통카드 인식용 전자파 차단 카드(핸드폰 전자파 때문에 교통카드 단말기에 카드 인식이 잘 안됩니다.), 비상금 5만원짜리 1장 -> (2번 아이템 분실시 백업 가능)
사진에는 이해를 돕기위해(?) 스이카 카드 넣어봤습니다.
덧붙이자면 카드형케이스들을 많이 찾아보았지만 부피가 커지던지 또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케이스에 붙이는 접착식 카드포켓도 사용 해보았으나 하나의 카드로 하려니 사용하면 할 수록 접착부분이 움직이거나 움직이면서 접착 찐득이가 남는 사태가 나타나서 이 방식의 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2. 카드 포켓(?)
아마존에서 산 워터 프루프 기능이 있는 id 및 카드 케이스 입니다. 알리에도 있을 것 같은데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빨간색 말고도 다양한 색이 있는데 색깔별로 가격이 조금 다릅니다. 저는 정열의 빨간색 ㅎ 가격이 22불 정도로 기억합니다. 플라스틱 치고 값이 좀 비싸더라구요. 물건 한개 직구 하고 관세범위 안에서 낑겨서 산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카드 수납이 되는 머니클립이나 명함지갑을 사용 힐 수도 있겠으나 이 제품을 들고 다니는 이유는 카라비너를 이용하여 허리에 달거나 랜야드 줄 이용하여 목에 걸고 외출을 나갑니다. 과음해도 분실 방지 ㅎㅎㅎㅎㅎㅎ
안에 내용물은 신분증, 약간의 현금, 주력 카드 1장, 때로는 현금 결제 후 남은 동전도 넣습니다.
이렇게 밖에 나가도 왠만한 일들은 다 볼 수 있고 편해서 이렇게 다닌지 한달이 넘었네요 ㅎㅎㅎ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