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을 잃어버린줄알고 가방을 다 뒤집었더니 똑하니 나오네요.
가방 뒤집은김에 찍어봤습니다.
이중에 매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이패드 프로+애플펜슬. 아이코스. 아이폰6(다깨져서 볼품없는). 작은 크로키북.메모수첩(이지만 여기도 그림..). 터질듯한 필통. 열쇠고리. 비상용 라이터. 사진엔 나오지 않은 v20 &v20번들 이어폰. koss의 포타프로. contax tvs와 여분의 필름.
덩치큰 캐논eos30은 마침 필름을 넣어서 근래에 들고다니며 찍는중이라 가방에 있었구요. 필통 안의 필기구들은 너무 많아서 꺼내놓기 뭐하지만
사실 저만큼이 고르고 골라내어 최소한으로 들고 다니는 양입니다.
이정도가 늘 소지하는 양이다 보니 커다란 헬멧토트백이 항상 가득합니다.
사실 사진에 안나온 소지품들이 더있는데.
늘 가지고 다니는건 아니라 뺀것도 있습니다.
다찍고 보니 안찍은개 몇개 더 보여서 적어봅니다. 그림그릴때 쓰는 A4사이즈 파일철(항상 a4용지 20장정도채움) 샤오미10000 보조배터리 정도가 edc에 포함됩니다.
사진기 두대 전화기도 두대
생각난김에 근 10년간 잠자고 있는 eos5 한 번 꺼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