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부터 모나미가 다양한 종류의 볼펜을 내고 있더라구요.
하나둘 사다보니 몇개 모였네요.
가장 아랫쪽이 흔하디 흔한 모나미 입니다. 제 주력 펜이기도 하구요.
원낙 저렴하다 보니 한통씩 들어있는 것 한박스(12통?)를 구매해서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 하고 있어요.
처음에 볼이 유연해지기전엔 잘 안 써지지만 조금만 쓰다보면 유연하게 잘 나오고 좋아요.
그다음은 노란색 1.0 두께의 모나미 입니다.
아직 제대로 써보지는 않았는데,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흰색 모나미가 지겨워서 한번 사봤는데, 그냥 흰색이 무난한듯,,,
그다음은 무광의 검은색 모나미.
무광 흰색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저는 블랙으로...
저기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잘 써지고, 나름 묵직한 맛도 있습니다.
중요한것(?) 필기할때 사용합니다.
볼펜심도 기존의 것과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가격이 조금 있는지라 볼펜심 다 쓰고 나면 버리지 않고 다시 리필심 살려구요.
단점이라면 긁히면 무광에 흠이 조금 납니다.
가장 위의 변종은 저 중에서 가장 별로인듯 해요
볼펜심도 기본 볼펜심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검은 모나미 처럼 필기감이 좋은 것도 아닌 것 같구요.
호기심에 샀었는데, 사지 말것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변종들이 있는데, 일단 이정도 까지만 구매했네요. ㅎㅎ
/Vollago
말씀하신 필기감+ 메탈소재정도면 만원이란 가격이 납득이 가는군요
노란색 좋아하는데 노란색 모나미 이쁘네요.
아쉽게도 저같이 한국에 안사는 사람들은 부담없이 구매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뭐 받을때 같이 넣어달라고 하거나
한국 출장이 생기길 빌어봐야죠.
근데 제 개인적으로는 그 아래 블랙의 볼펜심이 더 부드럽고 좋습니다. 취향차이겠지만,,,
참고로 블랙 리필심은 모나미 Fx4000 이네요.
여러 제품 중에서 모나미 기본 볼펜을 색상별로 부품이 구비되어있는데, 자기 취향대로 조립이 가능하도록 해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신기해 하면서 하나 만든것 같이 올려봅니다.
저게 1.0 이었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