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알토이즈 한 통만 입가심 용도로 가방에 EDC했었는데
얼마전에 사진 상단에 과자(콘푸라이트 밀크바)를 아무 생각없이 가방에 하나 넣어뒀다가
오늘 유용하게 써(?)먹었 아니, 먹었습니다.
친구가 저녁을 포장해서 온다고 기다리는데, 한참동안 안 오길래 연락하니 길이 너무 막힌다고...
그 말을 듣고는 급 배가고파서 알토이즈나 먹자 싶어서 가방을 열다가 "어, 초코바?" "냠냠냠..."
포만감은 없어도 당이 들어가니 잠시나마 버틸만 하더군요, 그리고 20여분을 더 기다려서 식사를 했습니다.
혹시, 공복이면 화 나시는 분들은 시리얼바나 초코나 하나 쯤 EDC 추천드려봅니다 ㅋㅋ

콘푸라이트 밀크바 처음 보는데 맛있어 보입니다.
껌도 가지고 다니면 계속 씹게되요 ㅠㅠ
바로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