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겨울에 손톱 옆 굳은살(조금이라도 갈라졌을 때 니트류 옷에 걸리는 느낌이 싫어서) 생기면 수시로 정리하려고 네일클립을 샀는데..
현실은.. 귀찮아서 더 작고 얇은 빅녹 SD만 계속 주머니에 있네요. ㅋㅋ
최대한 가벼운 게 좋아서 열쇠랑 저 고리 연결해서 씁니다.
원래는 겨울에 손톱 옆 굳은살(조금이라도 갈라졌을 때 니트류 옷에 걸리는 느낌이 싫어서) 생기면 수시로 정리하려고 네일클립을 샀는데..
현실은.. 귀찮아서 더 작고 얇은 빅녹 SD만 계속 주머니에 있네요. ㅋㅋ
최대한 가벼운 게 좋아서 열쇠랑 저 고리 연결해서 씁니다.
그냥.. 이러게 되네요. ㅋㅋㅋ
기원합니다_그나저나 저도 휴대용 손톱깍이를 하나 들여야겠어요 ㅋㅋㅋ
저 손톱깎이 좋긴 좋아요. 노멀한 방식이라 사용에 괴리감이 없다는 것도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