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갖고다닌당 첫글이네요.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 애플펜슬 (+가끔은 애플키보드까지)
: 제거 쓰는 거 보고 갑자기 지른 사람이 주변이 열 명이 넘습니다만,, 대부분이 방치하고 있더군요. 저도 아직 저만큼 이 기기를 잘 쓰는 사람을 아직 못 봤어요. 저는 완전완전 만족합니다. 물론 좀 무겁지만 ㅠㅠ
*이케아 줄자
: 몇 번째 줄자인지 모르겠네요. 잃어버리고 망가지고 누구 주고 어쩌다보니 없어지고. 그런데 의외로 천원 주고 샀던 이케아 줄자가 제 주변에 오래 남아있어요. 물론 아주아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고양이 장난감..이 아니라 보쉬 레이저 줄자 GLM30
: GLM50을 살까 하다가 이 정도면 될 듯 하여. 작고 가벼워서 좋아요. 숫자 만큼 길이를 잴 수 있답니다. GLM30은 30미터
*가오나시 아이폰 케이스
: 제가 자주 떨어트리기도 하고 종종 험한 환경에 던져두고 다닐 때가 있어서 써요. 사람이 좀 실없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엄청 심각한 얼굴로 중요한 카톡이나 메일을 보내고 있어도 맞은편 사람은 제 케이스를 보고 웃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진지한 자리에 가서 테이블 위에 아이폰을 올려두면 갑자기 주목을 받습니다. 어디에서 샀는지 엄청 물어봐요 ㅜㅜ 인스타에 올렸다가 메세지가 쇄도해서 갑자기 케이스 장사할 뻔..
창당 초기부터 봤었는데 이제 글을 쓰네요. 그동안 못 쓴 이유는 제 지난글보기를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ㅠㅠ
갖고다닌당이 흥하길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저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사용기좀 올려주세요^^
/Vollago
줄자라 음 인테리어 분야에서 일하시나요??
/Vollago
저도 밥 챙겨주는 길냥이가 4마리 있어요
문제가 너무 쉬웠나봐요 ㅎㅎ
사용기는 조만간 써보겠습니다!
밑에 수평계 들고다니시는 당원님도 계시던데 ㅋㅋ 저도 지르고싶어서 찾아보고 있어요
저는 건축 전공하고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주로 하고 있어요. 여기 갖고다닌당 눈팅하면서 왠지 한분한분 직업이 궁금해지더라구요 ㅎㅎ
줄자 뽐뿌 받아서 하나 질러버렸네요 ㅎㅎ
매직플랜도 써보고 킥스타터에 올라온 베이글이라는 제품도 써봤는데 갖고다니게 되는 건 저 두개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