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제조사, 제품명을 꼭 같이 올려주세요!
시갑샷 이라고 몇년전 부터 유행하던 샷 인데요. 시계 + 지갑 의 합성어 입니다.
액세서리가 딱히 없는 남자로서 부릴 수 있는 어찌보면 유일한 액세서리 자랑 사진이죠.
가격적으로는 제 시갑샷에는 지갑만 된장끼(?)가 있지만 그래도 요새 최애 하는 아이템이고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아이템 입니다.
고야드 빅투와르 지갑은 가격에 걸맞지 않게 pvc 재질이라 나름 욕을 먹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로인해 관리가 아주 편합니다.
고가 지갑들은 소재로 가죽을 많이 사용하고, 사용된 가죽 재질에 따라서 관리가 어려운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고야드 이 녀석은 재질이 pvc라 관리가 아주 편합니다 (다만 가격이.....)
해밀턴 카키 메카니컬은 요새 단종 수순을 밟는 것 같더군요. 구하기가 매년 어려워 집니다.
2차대전부터 1980년대 말까지 미군에 군용 시계를 납품하던 해밀턴에서 그 모양을 최대한 유지한 민수용 버전입니다.
시계 업계에 최근들어 불고 있는 복각 유행때문인지 아래의 사진과 같은 완전히 그 모양 그대로 유지한 한정판도 새롭게 나온다고 하네요.
빅토리녹스 알록스 미니챔프야 뭐 EDC 당의 가장 핫한 아이템이 아닐까 싶은데요.
막상 지니고 다니면 아까워서 사용하기가 좀 뭣합니다만 그래도 안 들고 다니는 날엔 허전해서 부적처럼 지니고 다닙니다 ㅋㅋㅋ

재질이 뭔가요? 그냥 일반 가죽인가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저 재질이 관리가 편해서 좋더라구요.
"아까워서 사용하기가 좀 뭣합니다만 그래도 안 들고 다니는 날엔 허전해서 부적처럼 지니고 다닙니다"
저또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