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조촐한 edc입니다.
한동안은 손에 뭘 들고 다니는게 너무 불편해서 가방도 안들고 다녔습니다.
그 때는 주머니에 휴대폰과 카드3장(신용카드/사무실출입카드/은행입출금카드)만 애기 고무줄로 묶어서 들고 다녔었죠.
그런 저를 보고 사람들이 장난으로 회사 놀러 다니냐는 말에 예의상 작은 가방을 들고 다니기 시작했네요.
렉슨 가방
오늘 넣은 것은 사진이 다 이고 가끔 리페라 또는 오래된 노트8.0 넣어서 다녀요.
작고 다 좋은데 앞에 주머니가 찍찍이로 되어 있어 잘 안열려지고 그러다보니 지금은 반 정도 실밥이 튿어진 상태네요.
슬림장지갑
브렌드 모르겠고 그냥 기능 보고 샀어요. 제가 현금을 들고 다니면 구겨지는걸 싫어해서 얇고 가벼운 장지갑 샀어요. 지금 보이는 면은 뒷면인게 앞면은 카드 6장 넣을 수 있고, 위쪽으로 지폐넣을 수 있고, 지금 보이는 면에 자크 안에 열쇠랑 작은 카드들 넣고 다녀요.
플랜트로닉스 보이저레전드
지하철출퇴근하는데 예전에 아이팟 끼다 내리려는 사람들 가방에 선이 걸려 휴대폰 떨군적 있어서 이제 블투만 씁니다. 그렇다고 모든 귀를 다 막는건 싫고, 귀에 불안불안하게 걸려 있는 느낌도 싫어 안정적으로 귀에 걸리는 레전드 씁니다.
페블2se
워치 종류는 기어s2, 핏2, 샤오미2세대 등 썼었는데 기어종류는 2-3일에 한번 충전 꼬박 꼬박 하는게 불편해서 팔고 샤오미는 보여주는게 넘 없어서 안쓰고 있습니다. 페블은 일주일에 한번 충전하면 되고, 알람 잘 오고, 내용도 볼 수 있고 해서 저에게는 딱이더라구요.
아이폰se(사진 찍느라 케이스만)
아이폰도 얼마전까지 아이폰5 쓰다가 갤7으로 바꿔서 잠깐 썼는데 이상하게 안드폰은 제가 영상을 볼때 자꾸 뒤로 가기 버튼이 눌려져서 불편하고, 가족 사진 찍는데 주변부 왜곡이 심해서 팔고 se로 왔네요.
키뭉치
집열쇠, 회사열쇠, 음식물쓰레기 카드, 그리고 멀티툴 미니챔프 알록스 블랙...
원래는 회색 빅녹 클래식 달고 다녔는데 여기와서 구경하다 꽂혀서 구입하고 오늘 받았네요. 미니챔프 램블러랑 고민했는데 알록스 시리즈가 기능은 많은데 무게와 두께가 거의 차이 안나서 구입했네요. 맘에 듭니다.
아이팟
아이팟을 딱딱한 종이에 감아서 옆에 있는 비타민 통에 넣어서 다니네요. 가방에 대충 넣었다가 꺼낼 때 다른 것들 끌려 나오고 엉킨거 풀고 하는게 싫어서... 근데 넘 볼품이 없어 보이네요... 이어폰 넣고 다니기 좋은 작은 통 있음 추천 좀 해주세요~~^^
앞으로도 종종 들르고 글 남기고 할께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