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Every Day Carry 입니다.
와이프는 무겁다고 난리이긴 한데... 저래 다녀야 마음이 편한걸 어쩌겠습니까
사진속, 2017년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는 물건이 두 개 있습니다.
첫째는 맥포스 타이푼 가방입니다. 이거 구매하고서 가끔 가방 돌려가며 쓰던 일이 없어졌네요.
생각보다 수납 공간 자체는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만(스펙상 13L), 13인치 노트북까지는 넣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몰리 애드온으로 파우치들 덕지덕지 붙일 수 있긴 합니다.
두번째는 10.5인치 Panasonic 노트북 RZ6 (무게가 무려 775g!)입니다.
거의 Full port여서 제가 하는 왠만한 작업은 저거 하나로 대응이 되어 좋습니다.
그 외,
멀티툴로는 Leatherman Signal(가방 하단 MUT파우치)과 분홍색 Style 그리고 카라비너를 들고 다닙니다.
LED Lensor 랜턴 하나 가방 상단 파우치에 넣어서 다니네요.
아이패드 10.5, 맥북12인치, 저장 장치, 마우스 등등...
꺼내놓고 보니 참 전자기기의 노예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