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해외 출장 모드입니다. 마침 지금 해외 출장 에 시차 부적응 모드 가동 중이라...
출장이 가끔씩 있는 편이라 비행기 탈 때 뭐 챙기는 게 영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일수가방급 여권 지갑 하나와 몇 개의 파우치로 정리하고 다닙니다.
왼쪽 - 투미 여권 케이스. 수납이 많아요. 출장 다니다 보면 멤버십 카드도 많아지고 증빙할 영수증들도 챙겨 둬야하고 그럴 때 그냥 다 때려박아 두기 좋습니다. 항공권, 면세점 교환권까지 그대로 들어가는 사이즈고, 지퍼로 완전히 닫히는 형태라 좋습니다. 완전히 닫히지 않는 건 내용물이 빠질 수가 있어서 별로더라구요. 가끔은 저기에 핸드폰까지 넣고 닫아버립니다. 아이폰 5까지는 핸드폰+이어버드+케이블까지 넣었었는 데 이제는 핸드폰이 커져서...
파우치 3종.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항공사 어매니티 파우치입니다. 우하단의 젤 큰 파우치가 대한항공. 젤 큽니다. 노트북 전원 및 각종 젠더 담당. Picard는 루프트한자 프리미엄 이코노미에서 받았던 거고 각종 충전 케이블 및 납작 usb 아답타 담당. 맨 오른쪽 아래 작은 파우치는 에미레이트 항공이었을 겁니다. 아이X스 관련 모든 걸 넣으면 크기가 딱 맞습니다.
그리고 귀마개 2종. 비행기 탑승 중에는 qc35. 이 외의 시간에는 에어팟을 씁니다. Qc35 케이스는 주머니도 많은 데다 은근 튼튼해서 대한항공 이코노미 좌석 주머니의 강한 탠션을 버틸 때 아주 유용합니다. 저 케이스 넣어두면 이코노미 좌석 앞 주머니에 뭐 넣고 꺼낼 때 엄청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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