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지지글 이후로 눈팅하고 댓글만 달다가 저도 입당신고 해 봅니다.
EDC 필수요소(?)들은 별로 없지만 재밌게 봐 주세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1. 헤지스 카드지갑
원래 카드를 겹쳐 넣는 종류의 1칸짜리 카드지갑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카드끼리 긁혀서 스크래치가 많이 나더라구요. 카카오카드가 3일만에 흠집으로 뒤덮이는 걸 보고 여친님께서 사주셔서 현재 잘 사용중입니다.
2. 비상약 틴케이스
전에 어떤분이 나눔하셧던 것과 같은 제품입니다. 밴드류와 타이레놀, 지사제(소화계가 좀 약합니다..), 소화제, 인공눈물, 면봉, 포러스 안연고(후시딘 대용) 등이 들어있습니다.
3. 록시땅 버베나 핸드크림
향이 아주 상큼해서 좋습니다. 겨울에 쓰기엔 약한 감이 있지만, 손가락 사이가 답답한 걸 못참는 저에게는 딱입니다.
4. 빅토리녹스 네일클립 + 마이크로SD 리더기 겸용 OTG USB + 일반 USB + 싱가폴 기념품 키링
빅토리녹스 네일클립은 EDC당에서 보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정확히 제게 필요한 기능만 모아놓은듯한 느낌이고, 작고 예뻐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5. 트로이카 멀티툴 볼펜 + 제트스트림 4&1 0.5mm
트로이카 멀티툴 볼펜은 기내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건축제도용 볼펜 컨셉입니다.
볼펜+수평계+자(인치,센치미터,축척자)+드라이버(+,-)+스타일러스 구성입니다.
건축은 아니지만 설계를 업으로 하고 있어서 나름 가끔씩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제트스트림 펜은 흑적청녹+샤프 구성으로 제기준 끝판왕 볼펜입니다.. 다만 굵기가 조금 아쉬워요.
6. 리디북스 페이퍼
7. 치아교정용 마우스피스
치아교정이 막바지 단계라 EDC중입니다.
8. 동전지갑
동전과 비판톨 립크림이 들어있고, 빅토리녹스 네일클립 구입 전에는 손톱깎이도 들어있었습니다.
9. 레이밴 선글라스
10. 삼성 기어S2
짧은 배터리타임과 외관의 질림으로 기변하고싶지만, 티머니+노티 조합을 대체할 수 없어서 EDC중입니다. 이후에 스마트워치는 안 살 것 같네요.
11. 배터리 파우치
파우치는 EDC라는 걸 모르던 시절 필요에 의해 인터넷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제품명은 기억이 안나고 몇천원정도 줬던 것 같습니다.
안에는 샤오미외장배터리, 충전케이블류, 기어S2충전기, 젠더 등이 들어있습니다.
12. 우산
손잡이가 귀여워서 들고다니는 우산입니다. 칠이 다 까진 게 마음이 아픕니다..
이상이며, 두번째 사진은 가방에 수납한 모습입니다.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품목은 배터리파우치와 기어S2 대체품, 넓고 예쁜 EDC용 우산, 트리튬 열쇠고리, 구두헤라입니다.
다음에는 주말 EDC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만성 과민성대장증후군 이라서 지사제를 늘 가지고 다녔는데
최근에 저탄고지 다이어트(식생활 개선) + 감잎차 로 증상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