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이벤트 발표를 보고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탈락 이더군요. 간밤에 돼지꿈을 꾼 것 같았는데,,,, ㅜ_ㅜ
혹시 착오(?)가 있을까 싶어 동영상을 봤지만, 아주 공정하게 되었더라구요. ㅎㅎ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리고 당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시는 만해 당주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당의 활성화 차원에서 보잘것 없는 오늘 들고온 EDC를 올려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입니다.
1. 파우치 : 새로운세계 백화점에서 19만원 정도에 판매하는 걸 어떤 하자가 있다고 10만원 할인해서 판매하더라구요. 판매원도 모르고 저도 못찾겠던데, 전문가들에게만 보이는 하자라고 하길래 그냥 구매했습니다. 아직까지 그 하자가 뭔지는 못찾고 있어요 ㄷㄷㄷ
2. 열쇠고리 와 빅토리녹스 멀티툴 등 : 지난번 한번 올리기도 했던 열쇠고리입니다. 저런 형식의 가죽제품이 있으면 한번 구해볼까 싶은데, 없더라구요. 괜찮은 공방이 있으면 의뢰 드리고 싶은데, 그것도 여의치 않는 것 같아요.
3. 에어팟 : 제 귓구멍이 특이해서 약간 헐거워요. 리뷰등을 보면 막 움직여도 안 떨어진다던데, 제 귓구멍에서는 그정도의 안정감이 없어서 주기적으로 귀에 밀착 시켜줘야 합니다. 근데 선이 없다는 건 정말 정말 편한거 같아요. 정가로 구매했는데, 요즘은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구매하기 좋은 시기인 것 같네요.
4. 구찌 지갑 : 가죽이 아니어서 곧곧에 뜯어지고 했는데, 서비스 문의하니 저런 제품이 수리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장기갑으로 바꿨는데, 부피만 크고 좀 불편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더 너덜너덜해질때 까지 쓸려구요.
5. ZEBRA 미니 볼펜 : 여기서 리뷰(?) 보고 구매했습니다. 작긴작아요.
6. 휴대폰 스탠드 : 예전 피쳐폰 시대일때 삼성 휴대폰 악세사리였는데, 아직 가지고 있어요. 유용할 것 같은데 아직 한번도 써본적은 없습니다. ㄷㄷㄷ
7. USB + 스파이더맨 열쇠고리 : 단순 usb가 아니라 반대쪽은 휴대폰에 꽂을 수 있습니다만,,, 얼마전에 노트8로 기변하면서 usb-c 타입으로 충전부분이 바뀌면서 반쪽짜리 기능만 하고있어요. 스파이더맨 열쇠고리는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구매한 것입니다. 눈이 야광이에요 ㅎㅎ
8. 차키
9. 스틸 자 : 지브라 미니 볼펜 사면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아직 꺼내보지도 않았;;;;
10. 구운 달걀 : 오늘 점심때 배고프면 먹을려고,,,,
11. 가민 피닉스3 hr : 주중엔 거의 매일 수영을 다니는데, 운동기록 되어서 좋아요. 스마트폰 알림은 당연히 되구요. 내가 어느정도 운동했는지, 속도는 얼마인지 알수 있고 좋습니다만,,,, 그렇다고 수영실력이 느는 것은 절대 아니네요. 그냥 오늘은 이만큼 했구나... 정도...
애플워치도 있기는 한데, 가민이 배터리가 거의 2주 정도 가기 때문에 더 편한 것 같아요.
12. 노트8 : 사진 찍는 걸 깜빡했는데, 노트8도 항상 들고 다닙니다.
원래 뭐 들고 다니는 거 싫어하는 편에 속했는데, EDC당에 들어오고 부터는 뭔가 하나 둘씩 챙길려고 하는 것 같네요.
당연히 챙긴다고 쓰지는 않지만,,, 왠지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지르는 건 덤이구요. -_-;;;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혹 저처럼 일하시는 분들도 화이팅 하시구요. ^__^
혹시 저 종모양의 파우치? 제품 정보알수있을까요?
저는 육포 종종 휴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