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무도 안 올리신 레더맨 rebar입니다. 아무런 공부 안 하고 충동 구매한 제품이라... 튤을 꺼내려면 날개를 열어야 하는 단점이 있는 걸 모르고 샀습니다만, 간간이 캠핑/ 출장 등에서 제 역할을 잘 해 주고 있습니다.
플래쉬는 맥라이트 LED AAA. 예전 미국 영화에서 경비 아저씨나 경찰아저씨들이 들고 더니던 무식한 맥라이트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구매. 실사용 (캠핑/ 차에 떨어진 동전 줍기 등)으로 열심히 사용 중입니다.
펜은 몽블랑 마이스터슈틱 미니 만년필입니다. 정식 명칭은 오마주 모짜르트... 뭔가가 붙어서 더럽게 긴 데 정작 길이는 짧은 만년필이죠. ㅎㅎ 뚜껑을 뒤쪽에 끼우면 그럭저럭 잡고 쓸만 합니다.
그리고 분기에 한 페이지 겨우 채우는 일기장... 정도가 되겠네요.
다른 분들 edc에 비해 영 허전하네요 ㅎㅎ 나중에 가방이나 파우치도 올려 봐야겠네요.
나중에 물려주려면 몽으로 가야하는건지..ㅋ 예전에 비해 다른 고가 만년필 브랜드의 위세가 많이 줄어들어서..
워터맨, 파커, 펠리칸 등등.. 전부 하락세고 몽블랑만 유지중이라던데 맞나요?
저는 더 저가 볼펜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건드리니 찾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