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제조사, 제품명을 꼭 같이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설정샷 찍어 본 김에 올려봅니다 ㅎㅎ



노트 - 필드노트(분기별로 에디션이 새로 나옵니다!) 입니다. 필드노트를 인스타에서 검색해보다가 EDC라는 단어를 처음 알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작년 겨울에디션인 Lunacy Edition 입니다.
제일 아래 사진은 진짜 나무로 만든 표지인데요. 만져보면 나무 느낌이 납니다.
제가 이거 진짜 나무로 만든거야! 라고 했더니 남편이 '종이는 원래 나무로 만들지' 하고 지나가서 의문의 1패를 했습니다 ㅋㅋㅋ
노트커버- 필드노트xBellroy
마스킹테이프 - 특히 여행시에 들고다니면 완전 소중한 아이템입니다. 짐 패킹할 때도 로션같은거 뚜껑 마스킹 테이프로 막아서 캐리어에 넣으면 샐 일이 없어요. 저는 MT꺼를 주로 쓰는데 제조사 상관없이 아주 품질이 조악한 것만 아니면 다 쓸 만 합니다
필기구1 - 팔로미노 블랙윙. 사실 이건 반쯤은 자랑용으로 찍었습니다. 블랙윙 한정중에 24라는 모델명으로 존 스타인벡 에디션 입니다. 올블랙이구요. 뒤늦게 사느라고 이베이에서 웃돈주고 샀습니다 흑 ㅠㅠㅠ 이래서 수집덕후는 하는게 아닌데..ㅠㅠ 2개사서 하나만 쓰고 하나는 소장하고 있습니다.
필기구2 - Tombow ABT Dual Brush 해외 문구덕후들 인스타보니까 많이 쓰길래 하나 갖고싶어서 샀습니다. 대만에서 산 것 같아요. 미국이랑 일본에서도 팝니다. 한국에선 안팝니다 ㅠㅠ
필기구3 - Pentel color pen 그냥 슥슥 쓰기 좋은 사인펜입니다. (컴싸정도의 굵기)
필기구4- Karas Kustums 의 Bolt Pen G2(이 G2는 리필잉크이름입니다) 입니다. 직구했는데, 이름이 볼트펜이라서 세관에서 총검류인줄 알고 열어봤다는 쪽지가 들어있었습니다. ㅅㅂ비용의 일환으로 구입한 펜입니다. 무거워서 그냥 간지용으로만 들고다닙니다 ㅋㅋ
필기구5- OHTO 라는 회사의 Horizon (Needle point) 입니다. 제트스트림 급의 필감을 보여줘서 자주 씁니다.
워낙에 설정샷이라 색깔이 안맞아서 사진은 안찍었지만 제트스트림, G2, 에너겔 (니들포인트), 사라사 드라이 도 자주 씁니다.
흐흐 언젠가 로또가 되면 문구편집샵을 하고 싶어요....ㅠㅠㅠ
필드노트 제품은 제가 안써봤는데, 혹시 이 제품만의 장점이 있을까요? 저는 링이 달린, 내지를 교체할 수 있는 수첩(다이어리)를 주로 쓰고 있어서요.
일단 필드노트는 예쁘고요..ㅋㅋ(사심) 한 때 미국발 감성노트라고도 불렸죠 ㅋㅋ
매 분기마다 새로운 디자인을 내놓고 여기저기서 콜라보를 많이해서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는 것도 저에겐 장점입니다. (시애틀 스타벅스 로스터리랑 한 콜라보도 있습니다 ㅎㅎ)
크기가 작고 얇아서(쉰 페이지 남짓)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종이가 Durable Materials라서 방수 같은것도 되고, 진짜 필드에서 쓰라고 만든 노트라 막 다루어도 참 질기다고 합니다(물론 전 그런 환경에서 쓰지 않습니다 ㅋㅋ)
내지를 교체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쓰신다고 한 것보니 6공노트류를 쓰시는 것 같은데, 그것과 대비하면 작은 사이즈가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얼마전부터는 큰 사이즈도 on-going으로 나옵니다)
잉크 구멍 2개 난 놈은 하이테크(미국명 G테크)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ㅋㅋ 이게 맞다면
좀 큰 문구점 가시면 하이테크 콜레토 라는 이름으로 셀프 3색볼펜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하이테크 콜레토 라고 검색해보세요 ㅎㅎ)
전 이그림으로 처음 알게됐는데 매력이 상당한가 보네요.
뒤에 지우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ㅋ 다른건 리필이 된다지만 한정판은 안될꺼 아닙니까ㅎㅎ
OHTO는 만년필 타쉐로만 익숙했는데 이런 펜도 있군요. 노크식이라 더 좋아보입니다.
앞으로 이런 다양한 펜 종종 소개 부탁드립니다ㅎㅎ
잘봤습니다.
(요즘 미국문구업체들이 써브스크립션 커머스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지우개는 안씁니다 ㅋㅋㅋ 한정판이라서 안쓰는건 아니고 원래 뒤 지우개는 잘 안씁니다. 아주 급하면 쓰긴하지만 그냥 지우개로 지우는게 더 잘 지워져서요 ㅋㅋㅋ
저도 한대 필기구 덕후였는데 다시 돌아갈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