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당 인사드립니다. 필요에 따라 이것 저것 가지도 다닐때도 있으나 아래에 있는것들은 언제나 착용하고 다닙니다.
대략 다 아시는 것들인데:
립밤: 입술이 잘 터서...
차 키: 말리부 디젤. 질주본능으로 잔고장없이 잘 나갑니다. 보통 대전으로 출장을 자주 가는데 고속도로 타는게 즐겁습니다.
Swiss Army Classic: 가위때문에 주로 가지고 다닙니다. 군복무때 같이 일하던 미군장교가 선물해 줬는데 유용하게 잘 가지고 다니네요. 미국서는 7.5cm 짜리 칼을 가지도 다녔으나 한국서 그러다간 무기 불법소지로 걸릴수 있기에 참고 있습니다. 한동안 허전했는데...
Xiaomi Band 1s: 샤워할때 빼곤 줄곳 차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해서 카톡, 이멜, 등 원하는 알림만 진동으로 알려주기에 폰 화면이 꺼져 있을때 확인할 필요를 최소화합니다.
지갑: 아직까지 소지하는데 더 간편한 지갑은 못봤습니다. 유일하게 킥스타터에서 구매해서 돈값한다는 아이템입니다. Einst 브랜드이고 한국서 생산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지: 100일 반지로 와이프랑 데이트할때 돈 좀 더 주고 맞췄는데 유용하게 잘 끼고 다닙니다. 결혼반지는 너무 물러서 실험도구에 흠집이 잡혀서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기에 아예 안차고 다닙니다.
펠리칸 트위스트 만년필: 호불호가 갈리는 그립으로 알려져 있고, 전 잘 맞아서 씁니다. 무엇보다도, 잃어버려도 슬퍼하지 않을 만한 가격이라 가지고 다닙니다. ㅋㅋㅋ
시계: (까먹어서 추가합니다) Rolex Datejust 18k/ss with gold diamond dial

버츠비사 것보다 좀 두껍께 발라지는 느낌인데 올리브오일 (그것도 extra virgin!) 베이스라 그런지 잘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만족합니다.
지갑의 반대쪽입니다. 슬리브처럼 딱딱한 가죽이 카드를 감싸고 있고 감싸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철사가 슬리브의 끝을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이 철사는 직경이 1.5mm 정도되서 잘 잡아 줍니다. 원글에서 보이는 클립쪽엔 현금도 물릴수 있구요. 슬리브안에 5장, 뒷쪽에 2장 정도 삽입할수 있는데 전 안에 4장, 뒤에 1장과 만원을 2번접은것을(3등분) 가지고 다닙니다.
http://shop.norcrosscompany.com/product/norcross-co-brass-key-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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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earpatrol.com/2017/08/22/functional-stylish-key-chains-2/
알리는 검색을 안해봤습니다....